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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4 위대한..아리스토텔레스 (45)

#1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결혼관에 대한 주장은..

남자는 서른일곱에 여자는 열여덟에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아름답고 현명한 주장의 근거는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서른일곱 살에 열여덟 살의 피티아스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얼마나 자신만만한 자기주의자인가..

정말이지 아리스토텔레스가 존경스럽다..

열여덟이라니..


#2
홍재열..너 내손에 걸리면 죽었스..

집사람에게 돈 맡기고 용돈 타쓰면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니 덕분에 나 거지됐스..

친구들이 나보고 거지래..동료들이 삿대질해..돈없다구..

집사람은 참으래..

너..홍재열..

너..이 캐..캐..캐새...

걸리면 죽었스..TT



나와같이 불쌍한 사람들이 또 있었다.
 


네이버 지식in에서

 

부인에게 용돈 많이 받은 방법 아시는 분??(긴급)

 jh0016 2003.03.19 18:41
 

답변 1| 조회 164

부인에게 용돈 많이 받는 방법 좀 갈쳐주세요..

제발 명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님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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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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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19:00
 
1. 돈을 많이 벌어다 준다 -_-;;(근본책) ..젠장..

2. 밤에 힘을 좀 쓴다.(추가노동형) .이런 젠장..

3. 친구들을 불러다가 술마시며 같이 얘기하면서 용돈 얘기를
 은근슬쩍 흘려서 자존심을 긁는다.(눈치작전형)..자존심이 긁힘을 당하기전 내 얼굴이 긁힌다.
 
4. 가장이며 돈을 벌어주는 걸 미끼로 용돈 상승을 요구한다.(압박형)..절대 안통한다.

5. 부인을 한 번 과소비나 충동구매하게 만들어 약점을 잡는다.(협박형)..매우 위험한 발상..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6. 용돈이 어디어디 필요하고 왜 부족한지 명명백백히 설명한다.(설득형)..머리가 안좋다. 난

7. 용돈 올려주면 이것저것 해 준다고 약속한다.(아마도-사기꾼형)..말발이 약한다.논리적인 사고와는 거리가 멀다. 난

8. 용돈 부족해서 쪽팔리고 힘들다고 애걸복걸한다.(구걸형)..아..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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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은 제 생각입니다. 여기에 질문하신분 와닿네요..--;;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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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허혜영 2008.04.23 23:32

    아리스토텔레스가 결혼 몇년차에 저 말을 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는... ㅎ~


    음.. 글고, 애걸복걸한다 형에 공감한다고...(혹은 애처롭게 조른다)))) 아하하하. 그래도 그 게 제일 성격에 맞으므로...

    그런데 우리 남편은 5번을 택하더라는.. 우훗~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36 신고

      분명 신혼 첫날 이었을겁니다..아님 두번째날..
      장모님이 맛있는거 해준날일까요..음..
      호..5번요..전 아직 자신감 부족인가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ean 2008.04.23 23:53 신고

    아리스토텔레스 = 도둑님 심보

    그래도 사랑에 빠질 수 있었다는 것에 부러움을..
    사랑,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38 신고

      네..나이란게 슬퍼지는게..쉽게 마음을 열게 되지도 않고
      쉽게 받아 들이게 되지도 않으니까요..
      사랑..쉽지 않죠.그러나..분명 온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24 00:00 신고

    전 아리스토 아저씨 정말 이해가 됩니다..
    정말 그러실만 했어요.
    저라도 그런 말 했을것 같아요. 여자 34, 남자 25살은 궁합도 안보고 결혼해도 된다! 라고 주장했을듯.
    몇천년전 사람과 통한듯한 이 감동..아흐~~ ㅋㅋㅋ

    글고,
    답은 뭐 볼것도 없네. 1번 !!!!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0 신고

      그건 지금 고냥씨님이 덴막총각과의 힘들고도 힘든 사랑을
      하고(정정:생각하고)있으니깐 그렇쵸..하하하
      고냥님 아직 중반 안넘었잖아요..
      괜찮아요..화이팅!!!(음..뭐에 대한..화이팅을..)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08.04.24 01:06 신고

    아리스토텔레스--꼭 학생들 꼬셔 결혼하는 교수/조교 스탈이군여~

    용돈은 비밀주머니를 하나 만드세여~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1:09 신고

      비밀주머니..사메님 결혼하시면 알게되요..
      비밀주머니..그것도 다 마님들꺼예요..다 알아요..비밀주머니 찬거..T.T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08.04.24 07:46

    아리스토텔레스 급호감 입니다. ^___^;;

    그리고
    답은... 뭐... 뾰족한 답들이 없네요. 그냥 절약하시면서 사세유~ 꺄르르르~~~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2 신고

      전 어렸을적부터 저분이..^^
      소크라옹보단 아리스토옹을 더욱 존경한...^^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TWO 2008.04.24 09:17 신고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비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일단 긁고 봅니다.뒷일은 책임못져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2 신고

      카드..하하하하..
      그렇습니다..저희에겐 카드가 있군요..너무도 절친한..
      하지만 시간 안지키면 신경질내는..ㅡㅡ;;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eiruX 2008.04.24 10:21 신고

    저희 아버지도 저런 고민 참 많이 하셨죠..
    결국은..
    비자금을 만드신....ㅎㅎㅎ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4 신고

      아..저도 어릴적 아버님의 그 모습을 보았었는데..
      저도 똑같은 모습으로..부전자전..이럴때 쓰는 말이었군요..T.T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8.04.24 10:33

    마기님의 홈에 오면 너무 즐거워요. 비록 이웃된지는 얼마 안되지만 마기님의 왕 팬이 되었어요. >.<
    마기님은 진정 킹왕짱!!
    아리스토텔레스는 남자기 때문에 이런 정의를 내린거겠죠?
    저도 위대한 철학자가 되어야겠군요.
    용돈은 아주 잘하신거에요.
    지금은 그지지만, 나중엔 분명 부자가 되실거에요.
    삿대질하면 그 손가락을 꽉 깨물어버리세요.
    그리고 사달라고 졸라요. 애교부리면서 막 조르면 사줄거에요. 분명!!
    그러니깐 용돈은 없어도 되요!!! 하하하하~~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6 신고

      앗...미미씨님이 과찬을..몸둘곳을 못찾아..당황...^^
      네..용돈 받으면 편해요..마음은...^^
      하지만 가끔 요즘말로 지름신이 오거나..저도 취미가 있으니까..뭐 하려고 할때..
      집사람 눈치를 보게 되면 좀 서글퍼지거든요..
      남자도 돈 쓸때가 많아요..
      집에도 써야하고, 처가에도..휴우...^^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8.04.24 10:45

    많이 벌어다주는게 역시 1번인가요 ㅠㅠ
    하아...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8 신고

      우리(남자)갈비뼈로 만들어졌으면서 뼈빠지게 만들고 있어요..크흑..
      그래도 뭐..충성!!!...휴우~...^^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One 2008.04.24 13:54 신고

    아리스토 텔레스를 꿈꿔 봅니다 x2. lol.

    기타의견 입니다. :
    며칠간 계속 풀죽은 것 처럼 보이도록 한다....
    그리고 아내가 관심을 가진다면...슬그머니 이야기를 꺼내 본다... (동정심 유발?)

    역시 안먹힐까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49 신고

      아..계속 풀죽은것처럼 있으면 와서 말걸어요..
      "그래 얼만데..얼마내야 하는데?.."---카드값..크흑..어머니도 아니구..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키♡ 2008.04.24 15:07 신고

    지식인보고 풋...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디제이 2008.04.24 18:46 신고

    자...장가가면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아이와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비자금은 어디에????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50 신고

      아..그런 전설이 있었죠..
      1960년대..다 사라졌대요..T.T
      비자금은..펀드로!!!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rie 2008.04.24 20:36 신고

    전 급호감이 아니라 도둑놈 같은데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봐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4 20:51 신고

      아..하하하하..
      남자들은 3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 같나봐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고군 2008.04.24 22:32 신고

    6살 차이만나도 도둑이라 그러는데...이게 바늘도둑이면..저정도 나이차이는 소도둑정도 되겠네요 ㅋ
    음...용돈받는건..남편들의 천운인가 봐요 ㅜㅠ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5 08:44 신고

      아..물론 전 용돈받는 남편 입장에서 투정 부린것이고
      돈관리 본인이 직접 하는 친구듥도 상당히 많던데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 북극곰 ° 2008.04.25 04:44 신고

    공감이 않가는 부분이 많지만 ~ 정말 재밌네요 ~~!!
    용돈 받아 본적이 없어 ~~??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5 08:44 신고

      앗..부럽습니다.
      돈관리 스스로 하시는군요..전 영원히 힘들게 됐어요..T.T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enniferS 2008.04.25 08:06 신고

    DJ님 블로그 타고 넘어와봤어요 재밌네요..ㅠ.ㅠ
    그럼 전 몇살의 남자랑 결혼해야 되는거야...엉엉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5 08:46 신고

      어..37-18=19..제니퍼님 나이+19=답이되니..
      음..끔찍하신가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마 2008.04.25 10:11 신고

    저도 8번이 가장 와닿는군요..하하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공굴리는 곰돌이 2008.04.25 17:37 신고

    아리스토 텔레스...무섭 군요...그 시대때...벌써...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4.25 20:46 신고

      하하하...남자들이 언제는 안무서웠겠어요..
      2000년뒤에도 아마 그대로...^^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eonhwe 2008.04.25 23:45 신고

    전 한달 용돈 10불입니다. -_-)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aron 2008.05.05 04:47 신고

    아리스토텔레스...결혼생활을 얼마간 함께 했대요? 고거이가 궁금하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