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음이란 것이 너무도 쉽게 깨어져버릴수 있다는것..정말 안타까운일이다.
한순간의 말 한마디로 6~7년간의 모든 대화가 부정되어버리고 말았다.
..
왜 거짓말 따위는 해가지구
게다가 걸리구 지랄이야..
찝찝해.
한순간의 말 한마디로 6~7년간의 모든 대화가 부정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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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짓말 따위는 해가지구
게다가 걸리구 지랄이야..
찝찝해.
2.
수입자동차 전시매장 작업을 하게 되었다.
너무도 잘빠진 아름다운 자동차들을 선보일 공간
주인공은 자동차,
내가 설계할 공간은 자신의 화장은 지우고 주인공인 자동차를 부각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음.
불쌍한 녀석..
너무도 잘빠진 아름다운 자동차들을 선보일 공간
주인공은 자동차,
내가 설계할 공간은 자신의 화장은 지우고 주인공인 자동차를 부각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음.
불쌍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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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빛나는건 주연보다 더 빛난 조연에 있기 때문아닐까요...^^
오오~ 셀카(?)를 올리시다니, 상큼한 월요일입니다. 으..응? ( - _-)a
그래도 소금같은 존재인거 같은데요? ㅋ
이홍렬 아저씨 그린건줄 알았어요. ㅎㅎ
거짓말은..결국...쩝;;
수입차매장 어딘지 알려주세요~~궁금궁금
태그를 보니 알파로메오랑 재규어!
말이란게 너무 무서워요.
기독교를 믿진 않지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