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 형 넥서스에서 갤럭시란 차종이 나왔어요?
나 : 난 차 몰라~
정훈 : 오~새로 나온게로군
재국 : 삼성 갤럭시 넥서스겠지 이 씹버드야..렉서스랑 넥서스가 구분이 안돼냐?.. 이 씹버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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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아니어도 욕설이 난무하는 아름다운 근무환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8년전 순천현장 숙소.
다른 직원들은 아파트를 얻어 살았고
난 늦게 현장에 투입되었단 이유 하나로
현장 앞에 작은 오피스텔을 얻어 혼자 살았다.
담배도 혼자 피구..
이런거 만들고 있었다.
이땐 집사람도 매우 친절했었다.
전화 안받는다고 조금 욕했고..문자 답장 늦었다고 좀 욕했을뿐
아주 정겨운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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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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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한다.
저, 마기님 와이프 같은 캐릭이 되고 싶어효!!!
정말로요... 정말 정말로요!!
너무 멋진 분 같아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씹버드...ㅋㅋ 욕하나 배웠어요.
애들은 역시 욕부터 배워?? 응??? ㅋㅋ
마기님 글 자주 올려주셔야죠. 저도 열심히 컴백중인데..
근데 전 지금 넥서스...저거 카메라라고 생각하면서 뭔소리냐면서...다들 틀리셨군요. 라고 쓸뻔;;; -_-
정이 넘치는 회사 ^^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ㅋㅋ 우리 사무실도 저런다면 재밌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잠깐...
브루 포트(Brun Walpth)는 199생이리아 아티스트입니.특 무각의 대가이네요.통 무 만든목작들 무의 성 이용여누구나쉽게 무각이라는 을알수있게끔만드는 이 가는 전석고상럼만었습니.전 도구를 용한 국 남기 않은그의 품은흡 혼이 아는듯 면서도어딘가창한모습에서 가가 구한 픔과 로움이는테마를읽어낼수있 습니다 각의 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