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햄버거는 해장용음식이 아니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2.26 12月26日 (23)

12月26日

2009. 12. 26. 06:17 from 日記


12월19일

고등학교 동창들과 술을 마심.
살아 보겠다고 술을 마시기전 컨디션을 한병 마심.
아무래도 모자란듯 하여 2차로 옮기는 도중에 몰래 여명808을 마심.

다음날 일어나보니 pm2시 
머리가 너무 아픔. 그보다 속이 너무도 쓰림.
집사람에게 상태의 심각함을 알림.


피자로 해장함.



12월22일

예전 회사에 작업 협조를 구하러 갔다가 술자리에 끌려감.
1차로 곱창에 소주를 마심.
2차로 갈매기살에 소주를 마심. (1차 마무리에 참여를 한 몇분들 때문에 또다시 육류를.)
3차로 노래방엘 가 도우미 여러분들과 맥주를 마심
방안 가득 풍기는 고기 구운 냄새에 도우미 여러분께서 고생들을 하심.
4차로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에 소주를 마심.

다음날 am11시가 넘어 출근을 함.
집사람이 퇴근하고 보자고함...이럴땐 돈으로 해결을 해야. 선물을 사기로 작정.
그전에 속을 달래기 위해


규동으로 해장함. (가츠동임...미미씨 감사..^^)



12월24일

오랜만에 집사람과 외식을 하고 술자리를 가짐.
이틀에 한번씩 마신 술 덕분에 체력은 바닥을 드러냄.
하지만 집사람과 오랜만에 같이 한 술자리라 피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음.
근데 왠일이지 이 여자분께서 과음을 하심.
늘었다. 술이 부쩍..왜 이런게 늘지..
덕분에 난 또다시 속을 망쳐버림.

다음날 해장을 위해 냉장고를 열어보니


....
..
아무리 내가 기름기 있는 음식으로 해장을 한다고는 하나..이건 아니다.



서울경제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해장 음식=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해장음식 중 하나는 전라도에서 유래한 콩나물 해장국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콩나물은 독성이 없고 맛이 달며 오장과 위장의 맺힘을 풀어준다고 기록돼 있다. 단백질,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다.

북어해장국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단골 해장메뉴다. 북어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 A, 나이아신, 단백질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고 피로를 푸는데 제격이다. 동의보감에서도 ‘극도로 피곤할 때 북어가 좋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북어국을 먹으면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데다 부족해진 전해질을 보충하고 기운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가격이 다소 비싼 게 흠이지만 복어를 이용한 해장요리도 애주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복어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 칼슘, 인이 풍부해 간장 해독, 숙취제거와 알코올 중독 예방에 좋다. 또 복어 특유의 독성은 아무리 손질을 잘 해도 약간 남아 있게 마련인데 이것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몸을 데워 피로를 풀고 알코올을 중화시켜 숙취를 제거해준다.

선지해장국뼈다귀해장국은 서민들의 대표 해장음식이다. 선지와 우거지, 무, 콩나물 등을 함께 넣고 끓여낸 선지해장국은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무기질, 펙틴, 섬유소가 조화를 이루며 술독을 말끔하게 풀어준다. 뼈다귀해장국 역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1ㆍB2ㆍE, 칼슘 등이 들어있어 피로 해소와 술 해독 작용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재첩조개와 부추에 소금간을 해 만든 재첩국이나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A가 풍부해 숙취해소와 간장보호에 좋은 올갱이국,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매생이국, 강원도 삼척의 명물 곰치국 등도 오랫동안 우리나라 주당들의 쓰린 속을 달래준 일등공신들이다.

◇나만의 이색 해장 비법= 전통적인 해장음식을 거부하고 나만의 독특한 해장법을 고수하는 이들도 있다. 회사원 남시범(27)씨는 과음 다음날 점심에는 항상 피자를 먹는다. 남 씨는 “대다수 사람들은 얼큰한 국물을 마셔야 속이 풀린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오히려 매운 국물을 마시면 속이 쓰리고 기름진 음식이 맞는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과음한 다음날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 숙취가 오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입맛을 돋우는 피자를 먹고 난 뒤로는 속이 든든해져 금방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피자 예찬론을 펼친다. 직장인 이영은(29)씨는 과음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는 항상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햄버거를 사먹는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속이 허한 경우가 많은데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햄버거를 먹고 나면 포만감과 함께 속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느끼함의 지존’ 크림소스 스파게티로 속을 달래는 이들도 있다. 술자리가 잦은 영업사원 박정석(32)씨는 얼마 전부터 크림소스로 만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효과에 매료됐다. 과음한 다음날 점심 약속 때 거래처 직원의 메뉴 선택으로 어쩔 수 없이 먹게 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의외로 쓰린 속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준 경험을 했던 것. 대학생 조진수(27)씨의 경우 얼큰한 국물의 짬뽕 대신 기름진 자장면으로 속을 푼다. 매운 국물이 쓰린 속을 자극하는 짬뽕보다 자장면의 기름기가 속을 훨씬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롯데칠성음료 주류마케팅팀의 김성수 씨는 술 마신 다음날 아침 항상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과음 후에는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탈수현상이 일어나 몸 안의 전해질과 당분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아이스크림의 수분과 당분이 몸 속의 부족한 요소들을 채워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 직장인 김민희(37)씨는 과음한 다음날 흰 우유 500ml를 단번에 마신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요한데 물은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들고 주스나 커피는 속이 쓰리기 때문에 흰 우유가 좋다는 주장이다.

◇세계 각국의 해장법= 나라마다 해장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미국은 식은 피자나 햄버거 같은 기름진 음식으로 해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에서는 자정 무렵 술을 마신 사람들이 햄버거 가게 앞에 길게 줄 선 풍경을 자주 볼수 있다고 한다. 날달걀 또는 노른자위에 소금과 후추, 브랜디 등으로 간을 맞춘 음료 ‘프레리 오이스터(Prairie Oyster)’도 숙취해소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소금과 식초에 절인 청어를 피클 양파에 싸서 먹는 ‘롤몹스(Rollmops)’가 대표 해장음식이다. 리츠칼튼 서울의 프란츠 리히터 총지배인도 한국에서 술 마신 다음날에는 꼭 청어 절임으로 속을 푼다. 그는 “소금에 절인 청어를 각종 야채와 함께 먹으면 빠져나간 미네랄과 수분을 보충해 몸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말한다. 프랑스인들은 양파로 만든 수프 ‘아 루아뇽’을 즐겨먹는다. ‘어니언 그라탕’ 또는 ‘브라운 어니언 수프’라고도 불리는 ‘아 루아뇽’은 양파의 단맛과 뜨거운 치즈가 속을 달래준다.

영국은 위스키의 본고장답게 보드카에 토마토주스와 여러 소스를 넣은 칵테일 ‘블러드 메리’로 해장한다. 토마토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숙취로 인한 속쓰림을 줄여준다. 또 특이하게도 영국에서는 어젯밤 술을 마신 술집에 가서 술을 들이키면 숙취가 해소된다고 믿는 풍습이 있다. 영국인들은 이 해장술을 ‘개털(Hair of the Dog)’이라고 부른다. 개에 물려 아플 때 자신을 문 개의 털을 한움큼 뽑아 덧대면 상처가 낫는다는 속설에서 유래한 이색 풍습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음주강국 러시아에서는 사우나에서 자작나무 이파리로 몸을 때리거나 양배추와 오이즙에 소금을 넣어 만든 음료 ‘라솔’을 즐겨먹는다. 이탈리아에서는 토마토와 해산물을 넣고 끓인 수프나 진한 에스프레소로 속을 풀고 멕시코인들은 새우와 해산물을 매콤하게 버무린 ‘부엘바 알라비다(Vuelva a la vida)’라는 샐러드로 해장한다.

일본의 경우 매실을 소금에 절인 다음 차조기 잎을 넣어 만든 매실장아찌 ‘우메보시’를 애용한다. 또 조개를 넣은 미소시루(된장국)나 홍시, 곶감도 자주 찾는 해장음식 중 하나다. 중국인들은 진하게 우려낸 녹차에 레몬이나 식초를 넣어먹거나 인삼, 귤 껍질, 칡뿌리 등 천연재료로 만든 전통차 ‘싱주링’을 즐겨마신다. 몽골에서는 소금에 절인 양의 눈알을 토마토주스에 띄워 마시고 아프리카 수단 사람들은 소의 생내장에 고춧가루를 찍어먹는다. 이라크인들은 염소 머리를 푹 고은 국물을 애용한다.

◇숙취와의 전쟁=한국인들만의 독특한 음주문화 덕분(?)에 숙취해소음료 시장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약 1,200억원대로 불과 4년만에 2배 가량 성장했다. 최근 개인의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다양한 숙취해소음료가 쏟아져나오면서 관련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숙취해소음료의 품질개발 노력도 진화하고 있다. 지난 1992년 업계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을 내놓은 CJ제일제당은 올 10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헛개 컨디션 파워’를 선보였다. 특히 ‘헛개 컨디션 파워’의 원료인 국내산 헛개나무를 확보하기 위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구매팀과 연구소 직원들은 올 여름 전국 약재상은 물론 강원 정선, 울릉도, 경북 청송의 수매상까지 찾아다녔다. 박현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과장은 “그동안 헛개나무가 숙취해소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각 지역 약재상 위주로 소량만 공급돼왔기 때문에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와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음주 후 마시기 편하면서 효과도 빠른 숙취해소음료의 황금 배합비율을 찾아내기 위해 거의 매일 음주실험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음주실험의 희생양(?)이 된 담당자에게 붙은 ‘닥터 숙취제로’라는 별명이 훗날 ‘닥터제로’라는 신제품 이름을 탄생시켰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숙취해소음료는 음주 후 몸 속에 남아있는 숙취를 빨리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의 개념일 뿐 만병통치약처럼 인식해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한다.

◇숙취 없는 연말을 보내려면= 술 마신 다음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우며 설사를 하는 등 불쾌한 숙취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숙취를 해소하지 않고 방치하면 영양소 결핍과 더불어 각종 독성물질이 증가해 모든 장기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커진다. 올바른 숙취해소법을 잘 알아둬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박은화 잠실 함소아한의원장은 숙취해소를 돕는 비법으로 뜨거운 물로 양치하라고 권한다. 동의보감에도 ‘치아에 술독이 남기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에는 뜨거운 물로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돼 있다. 음주 2시간 이후에는 40℃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족욕이나 목욕을 하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다만 음주 직후 사우나나 땀을 너무 많이 흘릴 수 있는 높은 온도의 목욕은 전해질 손실과 함께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음주 후 냉수나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도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간단한 지압만으로도 어느 정도 숙취를 해소할 수 있다. 무릎 바깥 아래쪽으로 약 2cm 가량 떨어진 ‘족삼리’, 발등 위 엄지와 두번째 발가락 사이의 움푹 들어간 ‘태충’을 약 5초간 세게 누르는 것을 수차례 반복하면 좋다. 음주 후 속쓰림과 구역질이 심할 때는 손목 안쪽에서 약 3~4cm 떨어진 중앙점인 ‘내관’을 지압해주고 두통이 있을 경우 머리의 꼭대기 ‘백회’, 뒷목의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가장자리인 ‘천주’와 ‘풍지’를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음으로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기 위해 억지로 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다사랑병원 심재종 원장은 “음식과 술을 토해내면 몸에 흡수되는 술의 양이 줄어若?당장은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억지로 손을 넣어 구토하면 자칫 위출혈을 일으키거나 기도가 폐쇄돼 최악의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해장술도 어리석은 짓이다. 해장술은 새로 들어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불쾌감을 못 느끼는 것일뿐 간에서 처리해야할 알코올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간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김순미 가천의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음주 전에 우유나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먹어두면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으며 음주 후 잠들기 전에는 보리차나 녹차, 생수 등을 충분히 마시면 숙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09.12.26 08:22 신고

    배 나오세요. 호호호호~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9.12.28 15:55 신고

      배는 나오라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상의를 벗지 않습니다..T.T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cat 2009.12.26 11:25 신고

    해장에는 복지리가 최고 입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2.26 13:51 신고

    어우~ 그래도 전 기름진걸론 절대 해장 못해요...
    연말연시... 건강 챙겨가시며 드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9.12.28 15:56 신고

      저도 이젠 점점 지쳐갑니다.
      이젠 국물로 한 30년 버텨 봐야겠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09.12.26 16:30 신고

    지인의 지인이 뉴요커지에 세계각국의
    해장법에 대해 글을 쓴다기에
    한국 해장법을 알려준적이 있는데 ㅋ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9.12.26 18:46 신고

    피자로 해장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꾸 2009.12.26 20:04 신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게 해장하는건가봐요??
    ㅋㅋㅋㅋ 정의를 내릴수없군요...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9.12.28 15:58 신고

      정의를 내릴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종일 해장으로 물만 먹습니다..그래도 아주 뚱뚱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One 2009.12.26 20:50 신고

    ㅡㅡ;;; 이건...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9.12.26 21:48 신고

    ㅋㅋ 어쩜 좋냐고요..글구 저건 규동이 아니고 가츠동이에요. 규동은 불고기 같은것이 올라간거!!
    해장은 국으로 하세요~~~
    생각해보니 저도 대학다닐때(문과여서 거의 술통에 빠져 살았음) 해장으로 피자 먹었어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9.12.28 15:59 신고

      전 대학때 아주 유명했습니다.(이상한걸로..)
      다른과에서도 절 알았습니다..술자리는 과를 안따져서..
      가츠동. 지적 감사합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보여우 2009.12.28 10:03 신고

    입맛만 다시고 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ictura 2009.12.28 14:14 신고

    저야 뭐 술이야 체질상 거의 못마시는 편이니 해장하고 거리가 멀지만
    해장으로 드신 음식이 마구 땡기네요. ^^ㅋ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udo 2009.12.29 15:17

    어머 나 너무 웃었나요?ㅋㅋㅋ
    왠지, 마기님..ㅋㅋㅋㅋ 역시 재미있으세요.ㅋㅋ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aximus. 2009.12.31 11:07 신고

    오호~ 핏자로 해장을 ㅎㅎㅎ
    어메리칸 스타일이시네요
    허긴 이곳 친구들도 술마신 다음날 햄버거 핏자로 해장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