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과음을 했다.
다음날 속이 너무도 쓰려 피자대자를 주문해 과식을 했다.
너무 먹고 거실에서 괴로워 하는 날 보며 처제가 혀를찬다. ( 왜 남의 집에서 혀를 차나..)
혀를 차는 처제 옆에서 집사람이 저음으로 (안들려) 뭐라 하며 손가락질을 한다.
너무 피곤해서 살이쪘다.
이건 뭔 경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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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님, 오랜만에 인사!! ^^
술기운에? 과식후에 쓰신 글?? 두번씩이나 반복하다니..ㅋㅋ
나눠주지 않으셔서 혀를 찬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옷, 마기님 피자로 해장하시는 스타일이세요?
춘엘리베이터서내 이 신없이뛰어 올라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