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2008. 2. 15. 08:37 from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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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것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 -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산다는 것은 그렇게도 끔찍한 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 만큼 더 나는 생을 사랑한다.
집착한다.
                                                - 전혜린 -


이런 글들을 노트 맨 앞쪽에 적어 놓고 아침마다 읽으며 다짐을 되새긴다.
항상 하루, 하루가 충실할수 있도록..
그리고..
이런 글들을 노트 맨 앞쪽에 붉은색으로 적어 놓고 아침마다 읽으며 낯을 붉힌다.
왜 하필이면 붉은색으로 이런 글들을 적었을까..
집착한다..니,
왠지 변태 같잖아..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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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Rain 2008.02.15 10:25 신고

    글들을 해석하기도 귀찮아요... 크흑...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심플 2008.02.15 13:09 신고

    비닐이 뜯기지도 않았네요?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mrw 2008.02.15 15:54 신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것 외엔 방법이 없다.

    바로 오늘 제가 느낀거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2.15 17:30 신고

      네 뜨겁게 사는것..
      하루를 하얗게 태워버리는..(만화를 너무 봐서)

      말로는 뜨겁게를 외치는데 성격이 게으른
      전 문제가 많아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Rain 2008.02.15 20:16 신고

    주인장님의 닉네임에는 무슨뜻이...?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2.16 10:49 신고

      magi라고 마법사를 뜻하기도 하죠.
      '에반게리온'에서도 나오죠.
      Melchior,Balthasar,Casper 메인컴퓨터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enny 2008.03.09 15:13

    전혜린을 아시는군요.... 고등학교때 한참 그녀에게 빠져서 뭐든지 따라했었는데...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허혜영 2008.04.25 19:52

    그냥 검정색으로 쓰면.... 잼없자나요.. 뭐.
    난 오히려 핑크로 쓰는데... 빨강색 좋아하는 사람이 확실한 성격인데요? 안 그래요?

    아.. 전혜린... 나 역시 그녀의 일기에서 이 부분을 대할 때 마다, 나의 게으름과 못남을 탄식하곤 했었죠. 아주 어릴 때 부터.
    이제 난 이미 늙어서 (혹은 너무 많은 시간을 이미 보낸터라)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열심히는 살지 못 하겠다고 포기했지만......
    전혜린의 영혼 한쪽을 대하니... 찡... 해집니다.

    요즘은 오히려 한가하답니다. 그래서 심심해요. 그림준비는 다 됬구.. 그래서 다른 그림에 돌입하기 그렇고...
    오늘 작업실 안 나갔더니 심심해서... 마기의 재치있는 글 읽고 기운 내려고 여기왔어요. ^~^;;

    마기가 내 그림의 색을 좋아해주니 고마워요. 난 마기의 짧은 꽁뜨를 항상 식구들한테 얘기하며 웃는답니다.
    요즘은 마기네로 놀러오는데 재미붙힌 것 아시죵? 오호호~
    글고 나두 맥주 쉬원하게 한잔하고 싶어지는데요? 오늘 비도 오는데... 마기글에서 워낙 맥주, 즉 ~ 삐루! 단어가 많이 나와서리.. 으음.. 위염있는 나를 ... 아하하 잼있네요? 이 뒤쪽에서 댓글을 쓰니까 뭔가 여기사 진짜 방같기도 하고, 아늑한 것 같기도 하고.

    사이버방이지만 이상하게 진짜로 그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난 그럴 때 대체루 댓글을 달고 있는데..

    알코홀릭이란 지난 번 마기의 블로그제에서 ㅋㅋㅋ 뭘 좀 느꼈었다는 고백해요.
    난 해골통해체기 자나요~ 사실 난 그 제목이 아니면 블로그 안 했을걸요? 제목이 있었기에 뭔가 쓰고 싶었다는... 흑..
    암튼 이 둘개가 블로그제목들 중에서 가장 튀는것들일 거에요.
    아마 사람들도 튈것 같아요. 그쵸? 마기가 궁금해요. 아내도 이쁠 것 같고... 개인전 때 보여주 3 ~ !

    와~ 이제 속이 좀 쉬원해졌어요. 오늘 좋일 누워 뒹구니까 소화안되구, 머리 아팠구... 몸도 그랬는데..
    마기 글좀 더 읽고 웃고 갈께요~
    아하하하하 일케.

    아탐~ 마기, 언젠가 꽁뜨집 내 봐요~ 내가 삽화 그리구. 흐흐흐. 7 : 3 으로 해 줄께여~ 내가 7........ 음..헉.

    마치 편지쓰는 것 처럼 길게 썼는데 봐 줄거죠? 가끔 내가 애들처럼 이래요. 그래서 '철없는아티스트''' 라고나 할까...ㅠㅠ (이해바래요..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