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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08 Maria Callas (30)

서울오픈아트페어

2008.06.20 11:55 from 拾得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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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일 정

■ 행 사 명 : SOAF 2008 (Seoul Open Art Fair)

■ 행사기간 : 2008년 6월 23일 (월) - 6월 27일 (금) (5일간)

■ 행사장소 :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 부스 NO. 13


■ 관람시간 : 11:00 - 20:00 (27일 17:00)


■ 개 막 식 : 2008년 6월 23일(월) 오후 5시

■ 주 최, 주 관 : SOAF 조직운영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한국화랑협회, COEX, 한국미술협회


http://www.soaf.co.kr




자 즐겨봅시다.
미술품 관람, 의외로 상당히 좋은 데이트가 될수 있습니다.
좋은 작품 한점 정도 구입 할수 있다면 그 또한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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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8.06.20 13:57 신고

    그렇군요. 제가 없을때 이런걸 하는군요. 그런거에요..그러니깐 난 이런걸 본 운도 못되는거야..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꾸 2008.06.20 14:08 신고

    28, 29가 치과교정학회라 코엑스에 있을텐데....!! 날짜가 아쉽게도 비껴가네요!!!ㅜㅠ
    이런참 아쉬울때가...평일만 하다 끝나면..저같은 직딩들은...하하;;
    근데 마기님이랑 어떤 관련이있으신건가요?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6.23 09:18 신고

      아..직장인들...저 역시..하지만 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유를 만들어내고 보러갑니다...일년에 한번..또는 두번..ㅡㅡ;;
      아..전 설계일을 하고 있고 그림은 그냥 좋아라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박 2008.06.20 14:25 신고

    고흐그림이 3천억???
    으메.. 뒤로꽈당!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천마넌어치만 찢어올까????? ㅡ,.ㅡ 뚱시~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6.23 09:18 신고

      천만원어치면..코딱지 만할텐데..제대로 볼수 잇을까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SSA LEE 2008.06.20 15:0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년 후를 위해 미리 자리 좀 봐둬야겠네요. >ㅂ<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08.06.20 16:32 신고

    ㅋㅋ 연인이 없이 혼자가도 되나여~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6.23 09:19 신고

      네 다행히 혼자와도 혀차는 분은 없으세요.
      이번주에 오시면 한번 보시고 가심이..^^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cat 2008.06.20 19:11 신고

    혼자라서...ㅋㅋ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asha♡ 2008.06.20 21:24 신고

    제주에서 가긴 좀 멀군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번뜩맨 2008.06.21 13:35 신고

    미술작품을 보면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opiece 2008.06.22 10:25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소개받으니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su 2008.06.24 14:44 신고

    고흐의 그림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하지만...JPG라는 거~

Maria Callas

2008.03.08 14:23 from 拾得物


명(名) 테너 주세페 디 스테파노 (Giuseppe Di Stefano)가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그의 죽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죽음으로 인해 떠오르는 것은
그가 했던 음악보다는 그와 함께 천상의 화음을 자랑했던
전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Maria Anna Sophie Cecilia Kalogeropoulos) 다.
디 스테파노의 음악에 앞서 그와 음악을 같이 했던 세계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가
떠오르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것이다.
(부고 알림에 나온 첫 대목 역시 “명테너 디 스테파노, 칼라스 곁으로 가다”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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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Maria Anna Sophie Cecilia Kalogeropoulos)
세계적인 성악가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며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여인,
예술과 삶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고통 사이에서도 당당하려 했던 여인.
하지만 한 남자와의 인연속에선 약하디 약한 존재로 가슴 아픈 기억을
남기고마는 여인 마리아 칼라스.
칼라스는 그리스 이주민의 딸로 태어나 수 많은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좌절을 겪지만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다.
1949년 대부호 메네기니와의 결혼과 함게 이탈리아등 유럽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951년 라 스칼라에서의
성공적인 공연등, 1958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 시기에 디 스테파노와 최고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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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까지만 해도 그녀는 뚱뚱하고, 덩치가 큰 매력 없는 여인이었는데 1954년 30kg을 감량하면서
예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노래 잘하며 아름답기까지 한 디바로 변모해간다.
하지만 그녀는 발목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발목은 살을 뺀다고 해서 줄어드는 부분이 아니니..
개인적으론 안타깝고 주변에 그와 비슷한 일로 고통받는 이들을 보아 충분히 공감한다.
메네기니는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냈고 칼라스는 안정적인 후원속에
수 많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뤄낸다.
하지만 1958년 그녀와 남편 메네기니는 오나시스의 요트에 초대를 받게 되고 그 시간을 시작으로
그녀와 오나시스는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녀는 오나시스와 결혼을 위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메네기니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메네기니는 그 요구를 거절하지만 칼라스는 오나시스와의 동거를 시작한다.
칼라스는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그리스국적을 가짐으로 해서 메네기니와의 결혼을 무효화시키려고 한다.
그토록 오나시스와의 결혼을 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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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난 극단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운명이 날 극단적인 상황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토록 열정을 쏟고 사랑했던 디바의 세계에서 오나시스의 한 여자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은퇴를 한다.
하지만 오나시스와의 생활은 그녀보다 더 세계적인 주목을 받던
케네디 대통령의 미망인 재클린 캐네디를 선택한 오나시스로 인해 끝이 나고 만다.
자신의 영혼을 바쳤던 음악과 자신의 모든 것을 주었던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는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쓸쓸히 시들어간다.(그 후 주변의 권유로 다시 공연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뒤흔들어버렸던 오나시스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져버리지 못했고
그 후 오나시스 또한 칼라스를 잊지 못해 그녀가 선물한 붉은색 캐시미어 담요를 꼭 붙들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칼라스는 1975년 오나시스가 죽은 2년 후 1977년 54세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한다.



영화 ‘칼라스 포에버’를 보면 오페라 ‘나비부인’중 ‘어떤 개인 날’을 부르며 오열하는 칼라스의 모습이 나온다.
“나에게 다가온 그이는 날 부를거야”라며 재클린에게 떠나간 오나시스를 그리며 오열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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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08.03.08 15:09

    명테너 한 분이 또 가셨군요.

    저는 프리츠 분덜리히가 그렇게 젊은 나이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요. 주세페 디 스테파노처럼 오래 살아서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남겨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가 부른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들을때 마다 생각나곤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8 20:47 신고

      프리츠 분덜리히 것 중 기억나는건 아델라이데가..
      정말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어요.
      안타깝게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여 2008.03.08 15:41 신고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저는 잘 몰랐지만.. 글을 보니.. 대단한 분이신걸 느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08.03.08 16:5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3:45 신고

      아 정말 미안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해볼께요.
      안되면 여쭤보러가겠습니다.
      아~잘모르겠네~ 긁적긁적..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Rain 2008.03.08 23:41 신고

    마기님 죄송해요 요즘 너무 바뻐서 포스팅도 잘 못하고 마기님 블로그도 자주 못들리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2:16 신고

      앗..미안한가요.
      그럼 성공..미안하길 바랬어요...농담임.
      저도 제법 바쁜것 같은데, 그래서 집에서 일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계속 다른사람들 블러그보며 놀고 있습니다..휴~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3.09 00:01 신고

    그넘의 사랑이 뭐라고 소프라노가 목소리까지 잃어가며 다이어트를 했던건지..
    오나시스가 얼마나 잘난 남자길래..
    사랑에 대해 회의가 드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2:18 신고

      오나시스요...
      그냥 돈 많고 키 작은데다 조용남씨 스타일의 안경 쓰신분
      ..
      아 오늘은 회의모드입니까..그건 아닌데..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D 2008.03.09 00:07 신고

    서양에는 남들에게 쉽게 안된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쉽게 포기 안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포기 안해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2:26 신고

      I never give up my dream!!!!
      사실..요근래 꿈까지는 모르겠고
      다만 금연은 포기하지말자..란 각오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hee 2008.03.09 00:55 신고

    아- 이분 돌아가셨군요. 이분야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꽤 재밌게봐서 기억이 남았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2:23 신고

      네..
      다큐멘타리를 재밌게 보시는군요..
      전..그다지..공룡나오는것만 좋아해서..
      전 아이들하고 채널 때문에 싸울일은 없는것 같아요..슬프게도..--;;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밴유 2008.03.09 10:53 신고

    와 정말 멋있네요 ........ 이름만 듣고 잘 알지 못했었던 .......... 좀 각성해야할듯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09 12:28 신고

      아..칼라스 잘 모른다고 각성하실 필요까지야..^^
      전 마룬다섯을 몰라요..^^

  9. addr | edit/del | reply 2008.03.09 15:40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ean 2008.03.10 04:15 신고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가 이영애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10 08:52 신고

      아..
      그부분 기억나네요.
      사랑 변하죠...아주 죽어라 변하던데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심플 2008.03.10 09:15 신고

    하하하.. 어떤 사랑인데 그렇게 죽어라 변하던가요?. 칵칵칵 ㅋㅋㅋ

    봄날은 간다 한번 봐야겠네요.. 재미는 있나요?

    • addr | edit/del BlogIcon cean 2008.03.10 12:28 신고

      가수 김윤아의 삽입곡이 참 좋습니다.
      영화는 괜찮긴 한데요, 짜증나요. 개인적으로 그런 여자 스타일 재수 없습니다.
      남성분들은 좋아하려나? ㅋ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람노래 2008.03.10 09:36 신고

    크아...운명이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니.
    그나저나 저도 저런 여성분이랑 결혼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전 일 안해도 될테니...ㅡㅜ
    (이런 못마땅한 청년을 보았나!!)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10 17:02 신고

      오..그렇군요..안해도 되는군요..
      일따윈..
      (이런 앞서가는 청년을 보았나!!)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udo 2008.03.10 09:59 신고

    와, 이분 대단한 사람이시군요.
    솔직히 못들어본 분이라서, 누구신가 하고 열심히 읽었습니다.ㅋ
    읽는 내내, 잘 모르겠는 부분, .. 많았지만.
    아무튼 아름다운 분이시며.. 멋진분이라는거.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10 17:09 신고

      네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전설적인 사람이니까요.
      한도 많았겠지만 대단한 삶을 산건 분명합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2008.03.10 10:1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10 17:13 신고

      아..저도 놀랐어요.
      어느 정도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줄 알았는데.
      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분명 다른것 같아요..
      근데 이 글이 심플님께만 보이는건가요?
      휴..모르겠네..
      그랬으면 좋겠는데..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람노래 2008.03.10 17:23 신고

    위에 비밀댓글에 대한 대댓글은 공개 되어 있답니다.ㄷㄷ
    그래서 전 비밀댓글에 대한 대댓글은 상대방의 방명록에 비밀글로 등록을 하죠...쩝

    일하기 싫습니다.
    평생 여행만 다니고 싶습니다.
    사진만 찍고 싶습니다.
    그래도 무위도식이 쉽진 않은 모양입니다.ㅡㅜ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3.11 16:32 신고

      아..그렇군요.
      보이는군요..
      ..
      무지함이 기밀을 흘려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