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Zeppelin - Fool In The Rain

2010. 1. 31. 10:34 from 拾得物

 

1980년 Led Zeppelin의 해체.
해체 이유는 드러머 John Bonham의 사망
"누구도 John Bonham의 자리를 대신할수 없다."


pictura님의 BEAT란 제목의 드러머 연주 사진을 보고 떠오른 예전 기억

락음악에 빠져서 음반구입과 건전지 구입으로 매우 가난하게 살았던 20세기
병인양요, 신미양요는 못 외우면서 밴드 해체 날과 앨범 장수는 정확하게 외웠었던
나를 미치게 했던 밴드들.
그중 너무도 멋졌던 드러머.
헤비메탈 드러머중 가장 시원스런 드러밍을 하는 최고의 드러머 Vinnie Paul (Pantera)
전설의 John Bonham (Led Zeppelin) 파워와 헤비함엔 따를수 없는 Cozy Powell,
그리고 최고의 세션밴드 Toto의 Jeff Porcaro, The who의 Keith Moon
두말이 필요없는 천재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록음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지라에서 울리는 꾸물거림은 기타와 같고
창자의 꿈틀거림은 리드미컬한 베이스 기타의 선율과도 같다.
그리고 2박자의 심장 박동은 드럼과도 같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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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10.01.31 18:08 신고

    락은 그럼 창자스런 음악? 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34 신고

      락은 사메님에겐 아마도 김강우같은, 주걸륜같은..음..제가 오늘 억지를..^^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꾸 2010.01.31 18:46 신고

    다들 이런 추억하나쯤은 가지고 계시군요.
    참... 기억할것들이 있다는거슨 행복한일..!!^^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해체하여..
    지금은 모두 ...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전... 훗날..
    무엇을 기억할까요..?
    (HOT----------------- -_-??)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35 신고

      특히 드러머들이 요절을 많이합니다.
      제일 보이지도 않는데 있으면서
      하꾸님이 HOT를 기억하시며 옛생각에 빠지신다면..아마도 제겐 소방차?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10.01.31 19:57 신고

    린킨파크와 라디오헤드..요즘 저의 엠피쓰리에 담긴 음악중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노래.
    아이러브롹퀜롤~~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39 신고

      Radio head의 fake plastic trees 참 좋아합니다.
      creep은 너무 유명해서인지 약간의 거부감이..^^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iontamer 2010.01.31 21:25 신고

    판테라 사운드 좋아요! 메탈은 학창시절엔 그거 좋아하는 남자애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오히려 나이들어 더 좋아하게 되었죠(주변에서 아무도 이 취향을 이해해주지 않았음 ㅜㅜ)

    근데 저는 데이빗 보위를 제일 좋아했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47 신고

      David Bowie의 Hunky Dory, Ziggy Stardust등도 너무 좋아합니다.
      눈빛이 참..^^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1.31 22:32 신고

    사실 그룹이름만 아는 일자무식이지만... 그래도 제가 알정도면 엄청 유명한건데...
    전 사실 led가 지금까지 red 인줄 알았습니다 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48 신고

      저도 처음엔 아는척 하려고 시작했던 암기였는데 후에는 너무 빠져버려서..^^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2.01 08:06 신고

    베르베르가 저런 말도 했었군요^^..드럼소리와 심장의 비트라..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49 신고

      네 저도 어떤방송에서 보고 인터넷에서 찾아 알게된글입니다.
      베르베르 생기신 모습은 영 락음악을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보여우 2010.02.01 12:32 신고

    전 드럼소리 완전 환장한다는 .ㅋ
    함 탖아서 들어봐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52 신고

      아..드럼을 좋아하시는군요.
      많은 여성분들이 X-Japan 요시키의 드럼 솔로를 좋아하시던데 그 사람도 훌륭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John Bonham의 연주를 추천!!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ictura 2010.02.01 21:43 신고

    전 어쩌면 뱃속에서 심장쪽에 더 가까이 있었나보네요.
    다른 어떤 악기보다 북소리, 드럼소리에 끌리니 말입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10.02.01 23:53 신고

      드럼..매우 매력적이죠.
      pictura님 덕분에 예전 기억을 떠올릴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