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2008. 10. 14. 17:38 from 카테고리 없음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 하던 김모양의 표정이 매우 슬프다.

왜 슬프냐
네 나이에 슬프면 난 확!!

가을을 타나?
그렇다면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단 한가지

죽기 바로전까지 마시게 해주는것!!

외로움의 고통을 잊게 해줄께..
자, 오늘 나와 함께 숙취의 진한 고통을 느껴보자..

아님 멋진 남자를 사귀던가.

하하하..
하하..

이거 점점 하는 짓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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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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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08.10.14 19:01

    우와... 그림 넘 멋져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 보면 넘 넘 너무 부러워요.
    그나저나 김모양은 유부남 안 좋아할꺼 같은데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SSA LEE 2008.10.14 19:04 신고

    아~ 정말 그림 멋져요.
    전공이 뭐신거에요 도대체 ㅜㅜ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꾸 2008.10.14 22:08 신고

    ㅋㅋ 저도 느꼈지요
    아...내가 가을을 타느라 이러는거구나!!!

    24살까지만 해도 그런거 없었는데..ㅡㅜ ㅋㅋㅋㅋㅋ
    음악 도 잘 듣고 갑니당!!^^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암행 2008.10.14 23:43

    그렇습니다, 외로운거예요.
    공기밥 한그릇에 소주 반잔이면 딱 그겁니다. -_ㅠ
    심심한 위로의 술이라도 사주실 마기님이 계시니 그나마....

    스시집에서 맥주 한 병 마시려다가 꾹꾹 참았어요.

    헌데... 유부남이면 또 어떻습니까? 누가 잡아간대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su 2008.10.15 00:01 신고

    저도 유부지만 여성들과 편안한 술자리 자주 가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5 00:29 신고

    그림과 글 음악이 참 적절합니다.
    크로키처럼 빠르게 그냥 샥샥 그리신 건가요??
    표정이 살아 있는 것이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oulStory 2008.10.15 00:57 신고

    그분에게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08.10.15 01:46 신고

    쓰리웨이즈라..
    제 주제가로 써도 될듯, 홋홋.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TWO 2008.10.15 09:03 신고

    솔로들에겐 너무 잔인한 가을입니다..10 여년 전엔 나도 그랬다는 ㅎ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8.10.15 10:14 신고

    그림 아주 맘에 들어요.
    가을타는 슬픈 여인네에게 위로를!!!
    저도 가을타요...으흑...근데 이 처자는 나이나 어리지..전 마기님 또래잖아요.
    그럼 저는요? 저도 확..ㅠㅠ
    술보다는 역시 맛난것들을 먹는것이 슬픔을 이기는데 더 효과적이란 생각이...ㅋㅋ
    음...멋진남자가 더 낫겠군요. ㅠㅠ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댐쟁이 2008.10.15 12:08 신고

    ㅎㅎ..가을인가요??
    느끼지도 못하는...전..ㅠㅠ
    그림 멋스럽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쯔니 2008.10.15 13:34 신고

    하늘을 보니 가을이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asha♡ 2008.10.15 17:46

    아. 가시지 않는 숙취. 휴~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One 2008.10.15 22:35

    투님 말씀이 가슴에 퍽 꽂히네유...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10.15 23:41 신고

    공깃밥 한그릇에 소주 반잔이라~!

    저 같으면 소주 한대접에 밥 한숟깔이겠습니다~ 쿨럭~!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오픈양 2008.10.16 16:31 신고

    그림참..심플한데 표정이 있는데요.
    근데 그림속 주인공은 넘흐 마르셨군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갱 2008.10.16 22:26

    배가 고프셨나 보네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칸의공간 2008.10.17 08:21 신고

    찬바람이 불면 옆구리가 시리고 월동준비를 해야지요..
    그림의 선이 간결하십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짜잔형 2008.10.22 18:53 신고

    간결한 스케치가 마음에 드네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eiruX 2008.10.26 02:56 신고

    남자를 해주시는 편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