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2008. 9. 17. 18:21 from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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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지 마라.
설혹 너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더라도 그래도 절망은 하지 마라.
    이미 끝장이 난 듯 싶어도 결국은 또 새로운 힘이 생겨나는 것이다.
최후에 모든 것이 정말로 끝장이 났을 때는 절망할 여유도 없지 않겠는가.

                                                           - F. 카프카 -




선배가 보낸 메일중..


허허..난 절망중이 아니라 선배한테 실망중이라니까..글쎄..
도대체 누구 맘대로 절망중이야.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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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7 19:42 신고

    ㄷㄷㄷ...실망중 -> 사랑중 -> 사망중 ??? ㅋㅋㅋ
    그나저나...혹시 일본 애니메이션중에 절망 선생...을 강추해 드립니다.
    정말 절망이 뭔지 알게 된다는...단어만?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SSA LEE 2008.09.17 21:19 신고

    아...이노래 한국어로 들은 기억이 있는데...
    포지션이 불렀었던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뭔가 쓰고 싶은데
    이런 날도 있어야죠?

    오늘은 그저
    "노래 좋네요"
    -ㅂ-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epay 2008.09.17 21:44 신고

    노래 부르는 사람은 강산애 같군요. -_-;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cat 2008.09.17 21:57 신고

    그렇군여 실망중이시군여...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8.09.17 22:08

    선배가 알면 민망하겠는데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TWO 2008.09.17 22:46 신고

    스펨메일로 등록하심이...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asha♡ 2008.09.18 09:40 신고

    실망중이라...
    선배에게 알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8.09.18 12:10 신고

    진짜 누구맘대로 절망중?
    자기 이야기를 들려줘야지요. 선배라면..흠
    적절하지 못한 단어선택은 옳치않아~~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One 2008.09.18 14:17 신고

    꺄~~~흑백이닷 @.@

    죽지않아! 죽지않아!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짜잔형 2008.09.18 18:31 신고

    사진 좋아요... 사진과 선곡... 역시 탁월합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고군 2008.09.19 00:07 신고

    사진..글...음악...오늘 정말 맘에 들었어요~
    물론 전에도 그랬지만 ㅋ
    누구맘대로 정말중이야라는 말씀에 건강한 다짐과 생각 한수 배우고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암행 2008.09.19 17:33

    역시 현실은 냉혹하군요 ㅋㅋ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칸의공간 2008.09.21 07:38 신고

    절망한 적은 없고, 희망을 실천해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omodo 2008.09.22 06:35

    역시 절망하고 실망하고 도망하는 인생사..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eonhwe 2008.09.22 07:00 신고

    사진 굳입니다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더오픈 2008.09.22 12:21

    사진과 글과,음악이 좋은데요.
    절망하곤 거리가 멀~~다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프시케 2008.09.23 09:17

    마기님, 어느새 가을이네요.
    추석은 잘 지내셨구요?
    카프카가 그런 얘길 했군요.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찾아오지요. 마치 어둠이 찾아들듯....
    꼭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이미 지나가버린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어렸을 때 본 카프카의 <변신>은 참 충격적이었어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9.24 12:16 신고

    프란츠 카프카의 한마디가 저에게도 참 와닿습니다.
    사진 좋습니다. 혹 일본 아닌가요??
    일본은 저렇게 거리에서 작은 공연을 선사해 주는 고마운 이들이 있더군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eiruX 2008.09.25 03:29 신고

    히히. 절망과 실망사이.ㅎㅎ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SSA LEE 2008.10.07 09:30 신고

    이제 그만 절망하시고 컴백하시지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