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2008. 7. 31. 20:16 from 日記






     I’m sorry


729 pm 2에서 3시사이 선릉역 커피빈에서 커피를 드셨던 분들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얼마나 신경이 쓰이셨을지, 불쾌하셨을지..정말이지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덥다곤 하나 그곳을 개방하면서까지 더위를 식히고자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바지 자크를 열어 놓은 체 커피를 마시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178 가량의 베이지색 정장에 바지 자크를 열어 놓고 커피를 마셨던 남성이..


..

제기럴..  T.T






















Posted by 마기 트랙백 0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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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8.08.01 12:52

    다리도 벌리고 앉아 계셨던건가요?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omodo 2008.08.01 13:05

    그걸가지고 뭘 사과씩이나.. 저는 늘상 있는 일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oeykim 2008.08.01 14:46 신고

    너무 자책하는듯한 이 강렬한 사운드는 뭘까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udo 2008.08.01 14:53 신고

    ㅋㅋㅋㅋㅋ 어떻게 알게된거에요? 내려다보지 않았더라면, 집에 가셔서 옷 갈아입을실때까지 모르셨을텐데.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8.04 17:37 신고

      바지에서 키를 빼려는데 의외로 바지가 많이 벌려져서..T.T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08.08.01 15:23

    유부남은 열어놓고 다녀도 됩니다. 호호호~ *^__^*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LusOne 2008.08.01 17:2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기님의 삶은 시트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FunPick 2008.08.01 22:37 신고

    꺼내지만 않았음 되는거 아닌가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꾸 2008.08.02 01:56 신고

    개방..이야기까지 읽고는..커피빈...인테리어 하신건가...했다는 ㅋㅋ;;;;
    이런 난감할때가..ㅋㅋㅋㅋㅋㅋㅋㅋ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키♡ 2008.08.02 12:54 신고

    쿨럭...이런일이~ㅎㅎㅎ
    사과까진 안하셔도 되요..본 분들이 있어야 말이죠.^^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앨리스양♡ 2008.08.03 00:06 신고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기님 멋져부러요ㅋㅋㅋㅋㅋㅋㅋ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eiruX 2008.08.03 01:23 신고

    혹시 속옷 색이 튀는 색이신가요?
    대부분 잘 모르던데..ㅎㅎㅎ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8.03 14:26 신고

    하하하하~!

    그 사이로 셔츠의 옷깃이라도 삐쳐 나왔따면...대박 ㅋ 아니 아찔 했겠죠^^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람노래 2008.08.03 19:17 신고

    참...마기님은 언제나 소소한 삶에서 웃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의도했거나 혹은 하지 않았거나.ㅎㅎ
    저도 가끔은 미안해집닏...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8.04 17:44 신고

      부산에서도 미안하신분이 계셨군요..다행이다..정말 다행..^^;;;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SSA LEE 2008.08.03 23:54 신고

    그래도 만원지하철 안에서 발견 안하신게 다행입니다.
    조금 소극적인 바바리맨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ㅁ-;;;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8.04 17:45 신고

      커피빈안에는 사람들이 만땅이었습니다.
      제 딴에는 단정하겠다고 하고 나간 복장이었는데..T.T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08.08.04 10:01 신고

    ㅡㅡ;;
    제가 제일 난감할때가 남자분들 남대문?? 열렸을때 말해줘야 하나 모른척 넘어가야 하나의 기로에 서 있을때에요..
    앞으론 모든 바지지퍼를 모두 떼어내고 단추로 다세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마기 2008.08.04 17:46 신고

      앞으론 말해주세요..
      "이 차가 남대문 앞으로 가나!!"라는 식으로라도..제발..T.T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orie 2008.08.04 20:16 신고

    아이코, 아마 다들 잘 몰랐을거에요. ㅎㅎㅎ
    토닥토닥!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댐쟁이 2008.08.05 02:11 신고

    이세상은 의외로 저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걱정 꽈!!...ㅎㅎ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고군 2008.08.07 19:09 신고

    그당시에는 모르고 있었으나
    뒤늦게 깨달은 순간부터는 아주 환장할정도로 화끈거리죠 ㅋㅋㅋ

    음악이 참...좌절감을 느끼게 하네요 ㅎㅎ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su 2008.08.08 10:59 신고

    쫙벌남이었다면 더 난감!!!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짜잔형 2008.08.09 12:37 신고

    뭐... 저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