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찍은거지..호오..나도 여러곳에서 잘도 몰래 찍고 다녔었구나.. I'm sorry.
어차피 인생은 덜컹덜컹 거리며 가는것..
죽어라 일했을때보다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후다닥 끝낸일이 더 만족스러울때가 있어.
오늘 어떤 건물 외관 컬러를 피코크 블루로 정해버렸다.
후레임은 금색..
다들 끄아악 거리는 표정으로 날 보네..
뭘봐..
나쁘지 않을꺼야. 눈에 확 띈다니. 건물주 요청이 눈에 확!!아냐..
걱정마. 안 유치해.
라고 말은 했는데 심히 걱정...너무 나갔나..
몰라..괜찮아. 요즘 승률 괜찮아..
날 믿어보자...근데 이게 가장 문제.. 날 믿는다라..
언제가부터 내 자신이 가장 안 믿겨져..
아냐 이렇게 살면 안돼!!
내 자신을 믿자구
그래 새롭게..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새로운길
윤 동 주
내를건너서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가고 오늘도갈
나의길 새로운길,
문들래가피고 까치가날고
아가씨가 지나고바람이일고,
나의길은 언제새로운길
오늘도, …… 내일도,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새롭게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함 (올해들어 96번째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