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s Blog
simple life

2008.06.24

人生行樂耳 2008/06/23 22:19 by 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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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옴

우리집 ooo(내 이름)은 몹씁 ooo

회사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소리치며 밥달라고 멍멍멍

 

답장.

두껍아 두껍아 헌부인 줄께 새부인 다오

두껍아 두껍아 아줌마 줄께 아가씨 다오

 


답장에 분노하신 집사람은 가족들에게 문자를 공개하셨고 가족들은 내게 철 좀 들라고 아우성이다.

이건 아니잖아..
오늘도 집안 한구석에서 벽보고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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