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28 좋을때는 아주좋다. (1)
  2. 2012.03.12 2012.03.11 (5)
  3. 2012.03.11 The Grey
  4. 2012.03.10 2012.03.10 (4)

 

 

 

 

 

 

카오리씨 , 결혼 축하드립니다. 나도 한 번밖에 결혼한 적이 없어서 자세한것은

잘 모르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좋을때는 아주 좋습니다. 별로 좋지 않을때는

나는 늘 뭔가 딴 생각을 떠올리려 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좋을때는 아주 좋습니다.

좋을때가 많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나 역시 별로 좋지 않을때는 딴 생각을 떠올리려 한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사람이란 공포 앞에선 초연히 다른 생각을 하기 힘든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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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asha♡ 2012.03.30 17:25 신고

    저는 아직 안 해서 모르겠지만...
    좋을 때는 아주 좋은 거 맞죠? ^^;;

2012.03.11

2012.03.12 00:09 from 日記




LONDON으로 장기출장을 간 정희씨에게서 온 메일이 즐겁고도 우습다.
석달만에 영국사람들에게 질려버렸다며 온 꽤나 긴 하소연.
미처 예상치 못한 불친절함에 매우 당혹스런운 모양.
왜 예상을 하지 못했을까?
여행객으로 느꼈었던 예전의 느낌이 남아 있었나?
아님 타국에서 온 자신에게는 누구든지 친절할것이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걸까?
특히 백인이 불친절할때 더더욱 상처를 받는다니..
이쁜 여성들이 날 마구 다룰 때 느껴지는 그런 기분인가?
그나저나 큰일일세..미국도 아니고, 영국은 백인투성일텐데.

답장으로 나 역시 요근래 매우 지치는 일만 생깁니다, 힘들군요. 라고 보냈더니
다시 온 메일에서 뭔지 모를 만족감이 느껴지는 문구가 눈에 많이 띈다.
같이 괴롭자..인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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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12.03.12 01:08 신고

    컴백이신가요~~
    오랫만이시네요 마기님..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미씨 2012.03.12 21:43 신고

    마기님의 글은 역시. 랄라~
    저리가… 뭔가 와 닿는다는…
    막 다뤄드릴께요.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iontamer 2012.03.13 11:45 신고

    잘 지내세요? 수첩 글귀 중 '실험'을 '실형'으로 읽었어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12.03.14 08:06 신고

    마기님의 필력을 다시 느낄 수 있어 햄볶아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람노래 2012.03.20 11:24 신고

    ㅋㅋ이쁜 여성들이 날 마구 다룰 때의 그 느낌이란 뭘까요...
    백인이 당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고소할 때가 종종종종 있긴 합니다.
    (자주?)

The Grey

2012.03.11 17:29 from 月光讀書






once more into the fray
into the last good fight i'll ever know
live and die on this day
live and die on this da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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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2012.03.10 13:16 from 日記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은데 정작 돌아보면 내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가장 큰 행복의 장애물: 남 눈치보는 일

                                                                                                  - 혜민스님


눈치 안보고 맘대로 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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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12.03.10 15:08 신고

    아아... 얼마만이십니까. 푹 주무시길. 호호.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12.03.10 18:57 신고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
    푹 쉬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메 2012.03.12 01:10 신고

    저번주 학회에 갔을거긔
    누군가 내게 '행복하냐고' 묻길래
    행복은 모름지기 과대평가되었다고 답했심더~~
    만족하는 삶으로만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봄니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asha♡ 2012.03.14 16:31 신고

    눈치가... 뭐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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