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대근방에 있는 거래처를 가는 도중에..
상당히 아름다운 양아처녀를 보았다. (양아치+처녀=양아처녀)
오똑한코에 커다란 눈, 갸름한 턱선, 너무나도 이상한 헤어스타일..
적당히 큰키에 약간 마른듯한 몸매, 말리고 싶은 옷차림..
정말 어여쁜 아가씨가...
참으로 잘생긴 아가씨가...
1980년중후반 영등포 놀아요 스타일이라니...
마음이 아프다.
#2
pm7시에 집에 도착 (이 얼마만의 정상적인 퇴근인가..)
지금부터 과식을 할테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가장 게으른 행동을 해야지..
오늘, 그 누구보다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이 되리라 굳은 다짐을 한다...아...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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