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s Blog
simple life

2008.04.21

人生行樂耳 2008/04/21 09:22 by 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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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7~8살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어린 여동생을 안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불편한 자세로 안아 들었지만, 동생이 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동생은 오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오고 가는 사람들을 말동말동 쳐다보고 있다.
너무도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공원에서
키가 큰 남자와 키가 작은 여자 연인의 모습을 보면 정겹다.
키가 큰 여자와 키가 작은 남자 연인의 모습을 보면 눈물겹다.
키가 큰 남자와 키가 큰 여자 연인의 모습을 보면.....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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