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물으면
난 듀크 엘링턴을 이야기한다.
동료는 엔리코 카루소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항상 난 ‘버스안에서’ 를 부르고, 동료는 ‘깊은밤의 서정곡’을 부른다.
난 헬스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무거운 거 드는데 소질이 없다.
동료는 농구를 잘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본적이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었다.
아..이런 삶도 있군..감동을 받았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었다.
아..이런 머리로 잘도 살아왔군..이해를 못했다.
이것이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