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めんなさい..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찍어 미안합니다.
찍을때는 몰랐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있는 일본인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찍은 적이 있었다.
그들의 기분 따윈 생각도 해보지 않고 꺼리낌 없이 사진을 찍었다.
그랬던 내가 오늘 찍힘을(물론 내가 사진의 중심은 아니었겠지만) 당했다.
찍힘을 당하면서 그 때 일이 떠올랐다.
그 때 그 일본인들이 얼마나 불쾌했을지가..
난 정말 불쾌했다.
앞쪽 좌석에 앉아, 내가 앉아있는 방향을 아무런 미안함없이 마구 찍어댄 여성..
뭐냐. 왜 찍냐..피곤해 죽겠는 사람 처음보냐..내 옆 아저씨..덜 생겼던데.. 우리 왜 찍냐..
노약자석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진도 마구 찍어대던 20세 중반의 여성
보다 못한 남성(대학생으로 추정되는)의 제지에, 요근래 cf에서 최강희가 짓는 그런 괴상한 표정 지은 여성.
콧구멍에다 렌즈를 쳐박아버리고 싶었다.
....
..
불쾌해..
그러나 노래는 사랑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