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슈퍼울트라블랙버스터 꿈을 세편이나 꿨다.
악역이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상당히 맞고 돌아다녔다는 기억밖에..
슈퍼맨에게 맞고, 스파이더맨에게 맞고, 건담에게 맞고
심지어는 원더우먼에게도 맞았다.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상당히 피곤하다.
꿈이라지만 영웅들에게 당한 집단폭행..상처받았다.
P.S
낭만고냥씨님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부인의 거친 숨소리를 원한다면
우리 결혼 3주년이야 – 응 힘들었어.
오늘 어디 갈까? – 저리가
나 오늘 예뻐? – 내 코가 커지길 바래?
지금 어디야? – 그건 왜?
저 핸드백 너무 예쁘다 – 배낭 매..등판 가려야지.
화장품 사줘 – 난 자기의 모공을 사랑해..
자기야 나 배고파 – 또?
날 얼마만큼 사랑해 – 글쎄다..생각 좀..
나 어디가 예뻐 – 행동거지가 예뻐
자기 왜 그래 뭐라고 말 좀 해봐!! - ..잘 지내니?
집사람의 발등과 내 볼..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