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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人生行樂耳
2008/03/06 17:44
by 마기
이번 주 항상 언짢다.
누군가를 흉보고 싶다.
상대가 없다.
그래서 날 흉보기로 했다.
노트북에 적어봤다.
얼씨구..상당히 많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못났니?"
"너요.."
분위기다.
왠지 변태스럽다.
역시 아저씨에게 대화상대가 없다는 건 극도로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퇴근해서 집사람이랑 사촌들 흉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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